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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침향환 효능 성분 가격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왕의 기력을 유지하고 노쇠를 늦추기 위해 침향(沈香)을 썼습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각종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액이 오랜 시간 지나 굳어서 만들어진 약재입니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더불어 세계 3대 향으로 꼽히는 침향은 한국과 중국의 의학서에 신체 기운의 소통을 돕는 귀한 약재로 소개돼 있습니다. 지금도 한의학에서는 침향을 알레르기성 질환, 신장·간 기능 강화, 천식, 변비, 위경련, 위장통증 같은 증상에 두루 씁니다.

광동 침향환 효능

예로부터 침향과 녹용은 심신의 허약함을 치료하고 부족한 혈과 양기를 보충하는 데 활용됐습니다.

침향은 간과 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기혈 순환, 진정 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중 전통 의학서에 침향의 다양한 쓰임새와 효능이 기록돼 있습니다. 또 다른 주원료인 녹용은 대표적인 보양 한약재입니다.

침향환 성분

침향의 주요 성분인 베타셀리넨은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침향의 유황 성분은 염증 억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침향환’에는 녹용과 침향 외에도 홍삼, 산삼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 아카시아벌꿀, 당귀, 숙지황, 산수유, 대추, 산약, 복령, 두충잎, 천궁, 오미자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도 들어가 있습니다.

광동 침향환 가격은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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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효능 만드는 법

콤부차는 설탕이 들어간 홍차나 녹차를 효모와 아세트산 박테리아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시큼하고 신맛이 나는 톡 쏘는 탄산이 들어 있는 음료입니다콤부차에 든 생활성 미생물이 콤부차 효능의 원천입니다. 이 음료에 든 항균 성분을 강조하는 연구들에서는 이 음료가 또한 인간의 위장관 내 미생균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성에 관해서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커피를 멀리하고 차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를 한번 더 발효한 것은 어떨까요? 콤부차(Kombucha)는 홍차 혹은 녹차에 여러 효모와 미생물로 구성된 일종의 효모 진균인 ‘스코비(Scovy : Symbiotic colony of bacteria & yeast)’와 설탕을 넣은 후 일주일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기원전 약 200년경부터 극동지역에서 배양액을 마사기 시작해 중앙아시아나 우랄 지방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추측합니다.

 

 

콤부차 효능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콤부차
스코비는 젤리같이 물컹하고 탄력 있는 질감이 특징으로 먹이인 설탕과 만나면 소량의 알코올이 생깁니다. 그래서 콤부차는 시큼하고 톡 쏘는 듯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안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해 장 속에 유익균을 공급합니다. 맛 때문에 탄산수나 다른 음료에 섞어 마시기도 합니다.

 

발효된 콤부차에는 새콤한 맛을 내는 아세트산 또한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는 장내 박테리아와 칸디다균을 제거해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녹차에 콤부를 넣어 발효한 콤부차는 항산화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중 감소 및 혈당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2003년 발표된 ‘활성 산소로 산화적 스트레스가 유도된 사람 정상 섬유아세포에 대한 콤부차 발효 배양액의 항산화 효능’ 논문에 따르면 피부 세포에 콤부차 배양액을 처리했을 때, 세포 재생과 항산화 효과가 나타났고 노화한 피부 세포 샘플에 이를 처리할 경우 노화가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발효한 콤부차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 임산부, 수유부, 어린이는 피해야 합니다.

 

콤부차 만드는 방법

콤부차는 스코비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재료
물 1L, 흑설탕 혹은 유기농 설탕 70g, 스코비 1개, 녹차 혹은 홍차 60g, 남은 콤부차 125mL 혹은 저온 살균된 사과식초 312mL

△ 방법
1. 홍차 혹은 녹차를 우린 후 설탕을 넣어 완전히 녹인다. 그다음 미지근하게 될 때까지 식힌다.
2. 깨끗하게 소독된 병에 식힌 차를 넣고 스코비와 남은 콤부차 혹은 사과식초를 넣는다.
3. 천으로 병 입구를 막은 후 고무줄로 밀봉한다.
4. 최소 7일~최대 2주일 동안 어두운 곳에서 발효한다.
5. 발효하고 남은 콤부차는 다음 콤부차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으므로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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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오일 효능 먹는 방법

아보카도 오일은 생아보카도보다 효과가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혈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아보카도 오일은 압착을 하면서 영양소 함량이 오르고, 불포화 지방산, 지용성 성분이 더 잘 흡수됩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슈퍼 푸드 아보카도의 인기에 힘입어 건강한 오일로 자리한 지 오래입니다. 이유는 바로 아보카도 원과의 풍부한 영양에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세상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꼽힌다.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입니다. 미국농부성(USDA)에 따르면 아보카도 100g당 열량은 160Cal로 섬유질과 지방산이 많고 비타민 11종, 미네랄 14종이 함유돼 있습니다. 과일류로는 드물게 지방이 많아 ‘과일계의 버터’ ‘숲속의 버터’라고 불립니다. 아보카도의 맛과 질감이 유독 부드러운 이유입니다.

이러한 아보카도 속 지방산의 80% 이상은 ‘착한 지방’으로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지질 등 노폐물을 내보내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한마디로 아보카도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과일이자 혈관에 좋은 과일’로 통합니다. 또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이 1% 정도에 불과해 당뇨병 환자를 위한 높은 에너지 음식으로 추천됩니다.

 

아보카도 오일 효능

아보카도는 오일의 형태로 먹을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보카도 속 핵심 영양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을 10g 보충하려면 아보카도 원과는 100g을 섭취해야 하는 반면 오일로는 1큰술(15mg)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어 위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오일의 형태 그대로 섭취 가능합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아낼 뿐만 아니라 여러 식재료와 어울리면서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와줍니다. 2005년 영양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근, 양상추, 시금치 같은 샐러드(220g)를 아보카도 오일(24g)과 함께 먹었을 때 이들 채소의 미세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그냥 먹었을 때보다 15.3배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아보카도 오일의 불포화지방산이 베타카로틴과 결합해 체내 지방에 잘 전달되면서 소화흡수율을 높인다고 봤습니다. 항산화 기능이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비타민A는 눈·피부 건강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소입니다.

같은 연구에서 아보카도 오일은 알파카로틴과 루테인의 체내 흡수율도 각각 7.2배, 5.1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파카로틴과 루테인도 베타카로틴처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로티노이드의 한 종류입니다. 각각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고 눈 건강에 유용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샐러드는 물론이고 볶음, 구이,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높은 발연점 때문입니다. 발연점은 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는 온도를 뜻합니다. 기름의 발연점이 낮을수록 요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의 양은 증가합니다. 이러한 유해물질은 여성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지속적인 요리로 오랜 기간 주방 미세먼지에 노출된 5060대 중년 여성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 대한폐암학회의 설명입니다.

따라서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발연점이 높은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 241도, 올리브오일 190도, 코코넛 오일 177도보다 높습니다. 구이, 튀김 요리에도 타지 않고 미세먼지도 발생시키지 않아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반면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볶음이나 튀김 요리에 사용하지 못하고 샐러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 제품을 선택할 때는 우선 아보카도 품종을 따져봐야 합니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 HASS 품종이 우수합니다. 아보카도 오일의 등급은 엑스트라 버진, 버진, 퓨어, 블렌드로 나뉜다고 합니다. 그중 엑스트라 버진을 고르는 게 좋다. 엑스트라 버진은 최상급의 아보카도 원과를 맨 처음 압착한 오일을 뜻합니다. 깨끗한 녹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저렴한 퓨어 등급의 오일은 화학적 정제를 한 오일에 엑스트라 버진을 섞은 노란빛의 혼합 오일로 과일의 품질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보카도 오일을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상온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에 노출될 경우 산패현상이 발생해 변질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 먹는 방법

아보카도오일은 그 자체를 섭취해도 좋습니다. 단, 아보카도오일의 열량은 100mL당 약 840㎉로 높은 편입니다. 밥숟갈 기준으로 하루 세 숟갈까지 섭취하는 게 권장됩니다.

아보카도 오일에는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관 질환이 걱정된다면 각종 볶음, 구이, 튀김 요리에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했을땐 채소 속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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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덕나무 효능 먹는 방법

예덕나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좋은 효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예덕나무의효능은 특히나 항암작용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위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환자분들이 예덕나무를 통해 질병을 고쳤다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혹은 자주 소화기관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 전해집니다. 예덕나무의효능은 위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혹은 염증이 생긴경우나 신경적으로 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예덕나무 효능

예덕나무는 제주도와 남쪽 따뜻한 지역에서 주로 분포합니다. 해변의 샂니 바닷가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소 교목이 속합니다. 길이는 약 10미터까지 자라며 수피는 회갈색으로 얇게 갈라지는 편입니다.

 

 

1. 장 건강
예덕나무에 있는 베르게닌 성분이 변비나 설사에 매우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이 성분은 장 근육에 직접 작용해 연관운동을 정상화시켜주어 변비 설사 배변이상증상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2. 진통 작용에 좋습니다
관절염이나 신경통 등 뼈 질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줘요

 

3. 위염 및 위궤양 예방
예덕나무에 있는 탄닌과 플라노이드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해주어 위장 염증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액분비를 억제하고 위내산도를 정상화시켜 소화기능에도 참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위염과 위궤양 예방에 참 좋아요.

 

4. 소염 진통효과 및 이뇨작용
예덕나무에 있는 페르게닌과 타닌루틴, 폴리페놀 성분이 소염진통 효과나 해독작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자고일어나서 몸이 자주 붓는 분들한테도 좋다고해요. 신장기능 개선 및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붓기를 빼주고 몸의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www.youtube.com/watch?v=OlT4k60nsZc

 

예덕나무 먹는 방법

예덕나무를 가장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물에 우려 먹는 거라고 합니다.

4L의 물에 예덕나무 껍질을 어른 한 주먹 정도 넣고 적당한 불에서 1/3 정도로 물이 줄어들 때까지 오래 끓여줍니다. 이 때 나무껍질의 쓴맛을 잡아주기 위해 대추를 넣으면 쓴맛이 덜하고 먹기에도 편하다고 합니다.
단, 섭취 시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예덕나무의 타닌과 베르게닌은 위의 소화 작용이나 위 점막을 보호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타닌을 많이 섭취할 경우 변비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섭취 시에는 전문가와의 상의가 필요하며 가급적이면 하루 세 잔 이상은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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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 bnr17 효능 먹는법

실검에 자주 오르는 모유유산균 bnr17...

오늘은 최근 각종 매체에 출연하면서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유유산균 BNR17'정식명칭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이라고 하는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장건강에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모유유산균 bnr17 락토바실러스는 2018년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상으로 수상하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 신소재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모유유산균 bnr17 식품은 한국여성의 모유로부터 유산균을 찾았으며 모유유산균 bnr17 식품이 유익한 미생물을 따로 분리 도정후에 배양한것입니다. 

 

모유유산균 bnr17 식품은 배양에 실패를 거치게 되면서 17번째만에 어렵게 찾아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으며 오랜기간 연구를 거듭하여 배양에 성공을 하였고 한국 산모님들에 의해서 얻을수 있었던 귀한것입니다. 체질상 모유유산균 bnr17 락토바실러스는 다른나라에비해서 우리나라분들에게 훨씬더 잘맞으며 단백질 700여종의 미생물과 200여종의 천연 올리고당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모유유산균 bnr17 효능

모유속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체지방 감소에 큰 효능이 있는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최초로 기능성을 인정한 개별 인정형 원료입니다.

이 유산균은 인체 적용실험 결과 체중 감소, 체질량 지수 감소, 복부 내장지방 감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엄마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으로 ‘모유유산균’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영남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등에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체중 감소, BMI감소, 복부내장지방 감소,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감소에 효과를 나타냈으며, 국내 최초로 기능성을 인정한 개별 인정형 원료입니다.

임상시험 결과 12주만에 허리둘레 5cm 감소 입증해 탄수화물 흡수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또 ‘락토바실러스 가세리BNR17’은 아이의 면역력, 지능, 비만 여부에 영향을 미치며, 장내 질환 치료, 당뇨 등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모유유산균 먹는법

모유유산균 bnr17 먹는법 파악을 못하셨다면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서 유익균을 모두 죽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유유산균 bnr17 처음으로 드시는 분들은 꼭 이부분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모유유산균 bnr17 먹는법 60도 이하의 물과 섞어드드셔야 합니다. 60도 이상이 넘어가면 그안에 존재하는 균들이 모두 사멸하게 됩니다.

 

또한 이는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좋으며 미지근한 우유에 타서 드셔도 좋습니다. 공복에 드시라는 이유는 음식물이 위로 들어오게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산성이 나오게되는데 이때 우리가 모유유산균 bnr17 섭취를 하게된다면 우리몸의 유익한 균이 장까지 살아서가기게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식사 앞뒤로 3시간에서 4시간 전인 공복상태에서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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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효능 물 끓이는법

상황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유래된 말로 뽕나무 상(桑), 누를 황(黃) 즉, ‘뽕나무에서 자라는 노란 버섯’을 의미하며, 우리말로는 ‘목질 진흙버섯’이라고 합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전설의 상황버섯은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향약집성방 등 고서에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 상황버섯은 상목이라고 하여 탕액편에 소개됐는데 오장을 이롭게 하며, 안태 작용, 견근골 효능, 고치 효능, 불기, 산풍열, 익혈 효능, 장과 위의 기능을 활발히 하는 효능, 장수 발효능과 함께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고, 붕루, 대하를 치료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본초강목에선 상이, 상황, 상신 등으로 소개하고, 차고 독성이 없고, 온순하고 독을 다스리며, 여성의 하혈, 오장에 유리하고 양기에 좋다고 언급하고 있다. 향약집성방에선 부인병, 특히 염증에 효과가 크고, 위, 대장, 직장, 식도 등 소화기계통의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고, 신농본초경에선 주독에 의한 딸기코와 주독에 효험이 있으며, 위장질환을 낫게 하고 숙취 후 회복이 빠르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황버섯 물 끓이는법

상황버섯은 예전에는 암 환자분들이 많이 드셨습니다. 상황버섯 속 베타글루칸성분은 암세포를 억제시키고, 전이하는 것을 막아 주며, 세포의 노화방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요즘에는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많이 드시는데 면역체계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물로 끓여서 드시면 되는데 독특한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실온에 두어도 변질이 잘되지 않는 것도 상황버섯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 물 끓이는 방법은 상황버섯 15~20g정도와 생수 2L를 준비해서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상황버섯 절편의 두께나 크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10개 내외(15~20g정도)가 적당 합니다. 기호에 따라 물의 양, 절편의 개수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상황버섯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 2L와 함께 넣어 처음에는 강한 불로 시작해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20분 정도 더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끓이고 난 상황버섯물은 노란색이나 연한 노란색으로 맑은 색을 띕게 되는데요, 한번 끓인 상황버섯은 3~4회까지 재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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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효능 부작용

신이 내린 열매라 불리는 노니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 해외 스타인 미란다 커를 비롯하여 산다라 박, 한은정, 남보라 등 여러 국내 스타들이 사랑하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니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만 효과가 있을까? 노니의 다양한 효능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니 효능 부작용

노니는 다방면으로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스코포테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및 체지방 분해 효과도 뛰어나 체중 감량 및 단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노니의 핵심 성분인 스코폴레틴은 혈관 속 염증을 제거해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염증과 통증을 경감시킵니다.

좋은 효능을 다량 함유한 노니이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건노니나 노니를 먹을 경우에는 묽은 변이 나오거나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노니를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에는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의 노니가루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장 질환으로 칼륨 제한 식이를 섭취하는 사람은 노니가루를 먹기 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와 모유수유 중인 사람 역시 섭취에 주의를 요합니다. 

이밖에도 간질환, 고혈압치료제, 항응고제등의 약물과 상호작용의 위험이 있다면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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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바이오틱스 효능

유산균 중 가장 발전된 형태인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유산균의 먹이+유산균의 배양건조물을 포함하고 있는 유산균을 의미하는데요. 여기서 유산균의 배양건조물이란 배양한 유산균이 먹이를 먹고 만들어낸 대사산물을 건조시킨 것을 말하며, 이 배양건조물 안에는 유기산, 박테리오신과 같은 항생 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죽어서 열처리를 하는 사균까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차세대 유산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열과 산에 강한 배양건조물로써 위산, 담즙산과 같은 소화 효소에 의해서 사멸되지 않고 빠르고 안전하게 장까지 도달하여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함께 유해균의 억제를 도와 장내 환경을 개선해 주며,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함으로써 신체의 전해진 수준을 조절해 변비 개선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미미했다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바꿔 섭취해보길 추천합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대사산물인 사균체까지 포함된 제품으로, 유해균을 직접 사멸시킬 수 있어 장 건강에 더욱 확실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아사히카와 의과대학 노부히로 우에노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장염을 유발한 쥐에 사균체를 투여한 결과, 장 기능 장애가 안정화 되고 장염이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효능

유해균을 직접 사멸

과거에는 유익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하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하지만 장내 환경은 유해균의 비중이 높아서 유익균이 무사히 도착하더라도 대사산물이 생성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양 또한 극소량이라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낸 대사산물을 포함한 것으로 박테리오신, 아세트산, 프로피온산, 부틸산 등이 있습니다. 유해균을 직접 사멸해 장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상태로 만들어주며, 장 점막 면역을 활성화합니다.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사멸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이 필요하지도 않고, 생산 과정 없이 곧바로 간이나 심장, 세포 등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효능이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성 영양소를 제공해주어 건강함을 유지해주는 데 중요한 물질로 작용합니다.

 

또한 장내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인슐린을 자극하는 호르몬 인크레틴 생성을 촉진해 당뇨병 환자에게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항염증, 항비만, 항고혈압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스트바이오스틱스 복용법

포스트바이오스틱스는 하루 권장량 4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정 섭취를 권장 드립니다. 특히 포스트바이오스틱은 항생제와 함께 섭취하면 유익한 균을 사멸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소 2~6시간 차이를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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