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성 최새로이 나이 프로필 1943

최혜성 최새로이 나이 프로필

최새로이 최혜성이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최혜성 대표가 '오 나의 파트너'에 출연했습니다.
2일 방송된 MBC '오 나의 파트너'에서는 최혜성이 '최새로이'라는 이름을 달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최혜성은 "28살 최혜성이다. 체인점을 70개 정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대표다"라고 말했습니다.
최혜성 대표는 “10년 전 쯤에 아버지가 일을 하시다 크게 다치셔서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지셨다”라며 “그 모습이 힘들어보여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2시간씩 자면서 일한 돈으로 23살 때 처음으로 가게를 차리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21일 종영한 웹툰 기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많은 화제거리를 남겼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자수성가의 재발견입니다. 이제는 그 의미마저 희미해진 단어지만 ‘이태원 클라쓰’는 맨주먹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청년의 모습을 그려내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열정의 불을 지폈습니다. 현실 속에서도 ‘박새로이’ 같은 인물이 존재합니다. 프랜차이즈 ‘1943’의 사내이사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는 최혜성(27) 대표가 그러합니다.

최혜성 대표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1943’은 전국에 6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새로 런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쌩맥주’는 30여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도합 90여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일궈낸 최혜성 대표이지만 몇 해 전까지만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대학을 다니던 펑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최혜성은 우선 ‘인쌩맥주’의 성장과 품질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에는 쇼핑몰이나 카페 등 업종을 점차 확대해 가며 ‘1943’이나 ‘인쌩맥주’처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잇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최혜성 나이 프로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