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 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2차

특고 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2차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득이 감소한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70만명에게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50만~150만원 지원한다고 합니다. 70만명 가운데 1차 지원금(150만원)을 수령한 50만명은 별도 심사 없이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고용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소득이 감소한 20만명은 고용센터 신속심사를 거쳐 3개월간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 70만명 대상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ㅇ기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특고·프리랜서 50만명에게 50만원(1개월) 추가 지원
     * 기존 지원대상이었던 자영업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사업으로 지원
  ㅇ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 중 신규로 신청하는 20만명에게 150만원(50만원x3개월) 지원 
     * <현액> 2조 214억원, 150만명 → <추경안> +5,560억원, +7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