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권력수사의 저주 좌천..검찰 차라리 없애라

권력수사를 못하는 검찰..존재 가치가 없습니다.잡범들이나 잡는 검사는 필요가 없습니다.
비싼돈 들여 로스쿨 나와 잡범잡는 검사 할 바에는 민변에 들어가 조금 활동하다 국회의원 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공수처와 경찰에 모든 수사 맡기고 검찰 해체 하시기 바랍니다.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던 검사들이 승진에서 배제되거나 지방으로 내쫓기는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좌천된 검사 중 일부는 이미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르면 내주 단행될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보복 인사가 되풀이되면 줄사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일선 검사들은 '권력 수사의 저주'라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고 합니다.

조국, 손혜원 수사 검사 줄줄이 '좌천'됐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단행한 3번의 검찰 인사로 정권 수사 검사들을 대거 좌천시켰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 중이었던 한동훈(47·27기)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은 지난 1월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한 검사장은 5개월만인 6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습니다. 양석조(47·29기) 당시 대검 반부패부 선임연구관은 1월 대전고검 검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한 검사장과 양 차장검사 모두 일선 수사 업무에서 배제된 좌천성 인사였습니다.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를 맡았던 송경호(50·29기) 당시 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으로 발령 났습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를 맡았던 신봉수(50·29기) 당시 중앙지검 2차장검사는 평택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을 수사한 홍승욱(47·28기) 동부지검 차장검사는 1월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7일 고위간부 인사에서 검사장 승진 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있을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도 보복 인사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조 전 장관 일가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을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옵니다.

눈에 안 보이는 수사 방해가 행해지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조국,추미애 니들은 무사할것 같니?
검찰개혁이 권력수사 막는건지 물어보고 싶다.
공수처 설립으로 숨어 있으려는 나쁜놈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