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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상장일 주가전망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대표 김정배)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1322.58대 1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40만 주를 대상으로 총 5억 2903만 2980주가 접수됐습니다. 청약증거금은 총 2조 645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는 앞서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31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알체라 상장일 주가

알체라가 한국 영상 인식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2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합니다. 알체라는 12월 8일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3~4일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희망 밴드(8000~1만원) 최상단으로 결정했습니다. 알체라의 공모 금액은 200억원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337억원 수준입니다. 

알체라는 AI 영상 인식 전문 기업으로 얼굴 인식 AI와 이상 상황 감지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배 알체라 대표는 “압도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체라의 주가가 어디까지 갈지 주목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221091431113

[특징주]알체라, 상장 첫 날 '급등'..시초가, 공모가 '2배'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347860)가 상장 첫 날 급등세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알체라 주가는 시초가 2만원 대비 12.5%(2500원) 오른 2만2500원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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