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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전망 시험일정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되면서 농어업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어업재해보험사업의 내실화와 농어민이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손해평가를 하여 원활한 농어업 발전과 농어업인의 안정된 생활이 되도록 손해평가사 국가자격제도를 도입·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손해평가사란 농작물재해보험 품목과 보장확대 등 제도 및 상품 개선으로 농작물 보험가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산정과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 보험법규와 약관을 근거로 재해발생시 전문적인 능력과 지식을 이용하여 보험사고를 조사,평가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손해평가사 전망

손해평가사의 전망은 밝다고 할수 있습니다. 재해품목,보장수준,과구재해등의 보장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농작물 재해보험의 정책으로 성장이 시족될것입니다. 재해보험이 축산농가의 필수경영요소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어서 전문인력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 재해보험제도가 도입된 후 대상품목 및 보장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보험가입자수도 꾸준히 증가하여 2001년 재해품목이 5개였던 것이 현재는 67개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많은 농업인구들의 재해 피해보상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보상범위도 93억 원에서 약 3천억 원 규모로 성장하여 국가공인으로 손해평가사 자격증이 도입된 것은 농어업재해보험사업의 내실화와 정부·지자체의 재해 지원 규모도 대폭 증가되었고 지원제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다 전문적인 견해에 따른 공정하고 전문적인 손해평가가 요구되며, 앞으로 전문성을 갖춘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사의 수요와 그 규모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해평가사의 취업처는 농협,금융회사,보험회사 뿐 아니라 농산물 생산관리 단체조합,농협 농산물 품질개발업체,농산물 지자체 환경농산물 관리, 농산물 브랜드 개발업체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2021년 손해평가사 시험일정

2021년 손해평가사 시험일정

손해평가사의 시험은 2020년 올해는 끝났고 내년을 준비해야합니다.

2021년 6월 5일 1차 시험,8월 21일 2차시험이 치뤄집니다.

1차와2차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3과목 40점이상 받고평균과목이 60점 이상일때 합격을 할수 있습니다. 2차 시험은 2과목 서술형으로 10문항이 나온다고 합니다.

 

손해평가사의 연봉은 평균 3천에서 4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않은 금액이라 노후까지 길게 봤을떄에는 괜찮은 직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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