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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이지영 현우진 고소,일타강사(1타강사) 뜻

이투스의 사회탐구영역 일타강사 이지영씨가 메가스터디 수학강사 현우진씨를 고소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지영씨는 2018년 현우진씨가 제자들과 함께 하는 채팅방에서 자신을 '윤리장애' 등의 모욕적인 발언을 했으며 또한 현우진가 강의시간에 "사이비는 안 해요"라며 자신을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타강사 뜻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일타강사는 보통 '1등 스타 강사'의 줄임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강하면 가장 먼저 강의가 마감되고 '매출 1등'을 기록하는 강사에게 붙여전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합니다.
다른 의미로 일타란 담당 과목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한 강사를 칭하는 사교육 업계 은어입니다. 숱한 강사 가운데 일선(一線)에 선 모습이 야구에서 공격 선봉장 역할을 하는 '1번 타자'와 비슷하다고 해 붙여졌습니다. 
학원에서 누가 일타라고 공식적으로 말하지는 지만 통상 홈페이지 제일 위에 이름이 나오는 강사가 일타라고 보면 됩니다. 강사들이 이름 순서에도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매출 순서대로 해야 뒤탈이 없다고 합니다.
일타강사의 연봉은 수십억원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타 강사 연봉은 '비공개'가 업계 불문율인데라면서 연간 100억 이상도 가능한 수치라고 합니다.참고로 현우진이나 이지영 연봉도 어마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투스의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씨는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씨를 지난달 3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이씨는 현씨가 2018년 제자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을 지칭하며 “장애” “턱 치면 바로 급사” 등과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하고, 강의실에서도 자신을 겨냥한 비하 발언을 이어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씨의 고소와는 별개로 현씨가 채팅방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은 이미 제기됐습니다. 그가 일부 대학·지역을 비하하고 학생들을 상대로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채팅방에 참여한 수강생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채팅방에 있었던 A씨는 현씨가 단체 채팅방에서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난 벗는 게 제일 낫다더라” “나는 강사고 너네는 비둘기(1999년생을 지칭하는 일종의 은어라는 설명)라 깊은 이야기를 못 해” “아무 말 대잔치 19금 하고 싶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현씨는 잡담하는 학생들을 “정신병자들”라고 불렀고, “너네 자꾸 이러면 여대 간다”며 여대를 비하하는 말도 했습니다. 그는 또 특정 학생을 지칭하면서 “주리를 틀어 능지처참을 한 다음에 도가니탕으로 쓰겠다”는 ‘막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타강사 이지영 현우진 고소 이유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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