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팁 현실
장거리 연애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연인과 서로 다른 나라에 산다면, 대화를 하기 위해 시간을 조정해야 하고 한번 만나기 위해 근무 시간표를 다시 짜거나 재정상황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코로나19는 장거리 연애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대면 만남 없이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장거리연애 팁
1. 가끔 하는 데이트를 최대한 즐겁게 보내기.
2.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긴 만큼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신뢰’쌓기
3. 지금껏 하지 않았던 ‘FUN'(펀)한 데이트하기.
자주 볼 수 없다고 모든 연인이 헤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이 연애에 장애물이 되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렇기에 사랑이 식지 않게 할 노력이 필요합니다.
같은 활동을 하라
영화, 노래, 책 무엇이든 좋다. 굳이 동시에 하지 않아도 같은 것을 보고 듣고 읽었다는 사실은 서로가 이어져있다는 감정이 들게 한다. 거기다 전화 통화할 때 이야기할 소재도 늘어난다.
선물 등으로 깜짝 이벤트를 하라
세상에 선물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생각지도 못하게 도착한 택배는 즐거움을 줄 것이다. 당신이 그를 얼마나 아끼는지도 전할 수 있다.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해 맛있는 음식을 보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황별 편지를 써두어라
‘외로워졌을 때 읽을 것’, ‘웃고 싶을 때 열어볼 것’ 등이 그 예다. 옆에서 챙겨주지 못할 때 당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상황에 맞춰 미리 편지를 써서 선물해둔다.
온라인 게임을 같이 하라
기술의 발달 덕분에 장거리 연인이 편하게 즐길 거리가 생겼다. 바로 온라인 게임이다. 굳이 옆에 있지 않더라도 가상의 세계에서 함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영상 통화를 하라
목소리만 듣는 것보다 얼굴까지 보는 편이 더 낫다. 해외 장기 체류자면 통화료가 부담된다면 스카이프, 페이스타임 등 스마트폰 무료 통화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바쁘게 살아라
일, 취미 생활, 자기 계발 등 성취감 있는 활동들로 하루를 채우다 보면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다. 무슨 일을 했는지 연인과 이야기하며 서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좋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연애 전문가 재이 카뎃은 “장거리 연애는 관계에서 잠시 지나쳐가는 시기라고 생각하라”며, “언젠가는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스스로 장거리 연애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주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둘 사이의 지향점이 보일 것이다.
찾아가라
시간과 자금이 허락할 때 계획을 세워 상대방을 찾아가 보라. 데이트 계획을 잘 세워야 한정된 시간을 현명하게 쓸 수 있다.
날짜를 세어라
다음 만날 날까지 남은 날짜를 세는 것이다. 미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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