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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동대문을 여론조사 장경태 이혜훈 경합중(3.31)

KBS에서 실시한 4.15 총선 동대문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장경태와 통합당의 이혜훈이 경합을 하고 있습니다.박빙입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병두와 장경태의 단일화가 변수입니다.


4.15 총선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 35.7%,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 32.2%, 무소속 민병두 후보 17.7%, 민중당 김종민 후보 1.2%, 혁명당 박경희 후보 0.6%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의 장경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약간 앞서고 있으나 별 의미 없는 1위인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민병두 의원과 장경태가 단일화를 한다면 이혜훈 후보를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미래통합당 26.2%, 민생당 1.2%, 정의당 6.4%, 국민의당 3.8%, 우리공화당 0.3%, 민중당 1.1%, 친박신당 0.7%, 한국경제당 0.7%, 열린민주당 3.3%, 기타 5.6%, 없음 6.7%, 잘모름 4.9%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5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5.2 % 무선전화면접 94.8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동대문을 여론조사 결과 알아 보았습니다. 업데이트 되면 게속 올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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