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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14번 115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선은?

114~115번 확진자 발생, 가족, 지인 간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를 권고합니다.

 

 

동해시청이 코로나19 114번째 115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동해시 114번째 115번째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입니다.

동해시청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8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내 총 누적확진자수는 28일 00시 기준 1133명이며, 이중 격리입원은 339명, 퇴원 781명, 사망 13명이다 고 밝혔습니다.

전일 도내 확진자는 동해 11명, 춘천 10명, 원주 1명, 철원 5명 등 27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원주 29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철원 180명, 춘천 149명, 동해 115명, 강릉 109명, 홍천 74명, 속초 49명, 인제 37명, 평창 27명, 영월 27명, 정선 19명, 화천16명, 횡성 14명, 양양 6명, 양구 5명, 태백 4명, 고성 2명 순입니다.

또 도내 누적 접촉자수는 총 1만6319명이며, 이중 격리 2862명, 해제 1만3457명이며, 검사중이 188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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