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용카드 발급조건 발급나이

신용카드 발급 조건은 일반적으로 소득 및 직업의 안정성, 재산상황 등이 증명되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개인신용등급이 충족되야 발급 가능합니다.
카드사마다 조금씩 기준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다고 합니다.

 


신용카드를 발급 조건은 일정한 기준이 있긴 하나 카드사나 신용카드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신용카드 발급 나이는 만 19세 이상의 경우 가능하며 또한 신용카드 발급조건 신용등급의 경우, 1등급에서 6등급 정도까지 발급이 가능하지만 일부 카드에 있어서는 7등급의 경우에도 신용카드 발급조건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현대카드에 문의를 해보니 나이는 만 19세 이상이면 발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카드사도 아마 비슷할 겁니다.

 

신용카드 발급 조건

신용카드 발급 여부는 '결제능력 심사'에서 결정되며, 이때 심사하는 사항들이 신용카드 발급 기준입니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개인신용등급이 충족되야 이뤄진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빌린 돈을 변제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져야 합니다. 이에 구체적인 발급조건은 월 가처분소득이 50만 원 이상, 신용등급은 6등급 이내,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 현재, 재직증명이 가능한 경우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한편, 고정된 수입이 거의 없는 대학생의 경우 위와 같은 발급조건에 만족한다면 신용카드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발급거절 사유

신용카드의 발급조건에 부합해도 발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간단한 신용등급 및 나이 확인만으로 발급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금융거래 실적 및 연체 이력도 꼼꼼히 확인하며, 이를 토대로 카드사 자체의 '신용카드 신청평점'으로 발급 및 가입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 등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거나 금융기관에 대해 채무를 연체하고 있다면 아무리 발급조건을 충족해도 거절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 거절사유를 자세히 알아보면, 현재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 가운데 카드대출을 3매 이상 사용하고 있거나 금융기관에 이행해야 할 채무를 연체한 경우, 여신금융협회에 따른 제반 신용정보 등으로 결제능력이 인정되지 않은 경우엔 신용카드를 발급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소득이 없어 신용이 높지 않은 전업주부 혹은 무직자도 일정한 조건만 충족되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우선, 무직자들은 ▲예금·적금 금액 ▲재산세 납부 실적 ▲보험료 납부내역 ▲은행거래내역 등을 모두 고려해 심사통과가 이뤄진다면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업주부들은 신용카드를 받급 받으려면 배우자의 월 가처분소득이 50만 원을 넘어야 합니다. 이에 따른 신용카드 이용한도는 담보로 설정된 예금액 이내에서 결정될 수 있으며, 신용카드 한도의 경우 사용 중에도 일정한 조건에 충족하고 있다면 어느정도 높일 수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