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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 나이 프로필

미래한국당 이익선 대변인 프로필 나이 알아보겠습니다.
이익선은 kbs 기상캐스터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었습니다. 탈락했지만, 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아 달라길래 수락했습니다. 선거가 끝났지만, 계속 맡기로 했습니다.
보수 유튜브 방송에도 자주 출연 얼굴을 알렸습니다.
미래한국당은 이익선 외에도 조수진,조태용 당선인도 대변인입니다.

 

이익선 프로필 나이

이 전 기상캐스터는 1991년 KBS에서 날씨 예보를 맡아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1968년생으로 올해 53세 입니다.
이전까지 남자 기상캐스터들만 진행하던 날씨 예보를 처음으로 여성 기상캐스터가 진행하면서 ‘국내 1호 여성 기상캐스터’로 기록됐습니다. 이 전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다른 방송사들도 여성 기상캐스터를 고용하기 시작했고 2000년대 이후로는 여성 기상캐스터가 주류가 됐습니다.


1993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2006년까지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습니다. 1994~1996년 EBS ‘시네마 천국’, 1996~1998년 KBS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로도 꾸준히 방송활동을 하면서 2012년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2017년 조계종 신도등록 홍보대사, 2018년 해경청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 전 기상캐스터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지만 최종 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 했습니다.
이익선 대변인님 좋은 활약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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