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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 나이 프로필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가수 류지광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미스터트롯 비쥬얼을 담당 했던 류지광 완전 멋있습니다.

4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김호중, 류지광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류지광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할 때 목표가 준결승이었다. 전국투어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준결승 전날 마음이 편하더라. 이제 떨어지겠구나 싶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미스터트롯 준결승 무대에서는 류지광과 김호중이 설운도 '다시 한번만'으로 듀엣 무대를 꾸며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류지광은 "호중과 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승패를 떠나 최고의 무대를 꾸미기 위해서 호중을 선택했다"고 당시 무대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어 "내가 열심히 했지만, 김호중의 보컬이 더 뛰어났다"며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김호중은 "무대에 올라갔을 때 실력보다는 운이 더 작용한 것 같다"며 "참가자 전원이 실력자였고, 우리 둘의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고 겸손한 태도로 이야기했습니다.

류지광 나이 프로필

류지광은 1985년 8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185cm의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얼굴 그리고 건장한 체격으로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류지광은 한세대학교 신학과에 재학 중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한편 류지광은 앞서 ‘슈스케’에 이어 ‘팬텀싱어’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펜텀싱어 출연 당시 그는 최종 16명에 선발돼 4중창 무대에도 올랐으나 결승전을 남겨두고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미스터트롯 준결승에서는 김호중에게 밀려 아쉽게 탈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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