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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주승용 비서 숨진채 발견

 

주승용 의원의 비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차량내부서 번개탄이 발견 됐습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비서인 정모(48) 씨가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씨는 1일 전남 여수시 관기리 도로변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씨는 최도자 의원(민생당, 비례대표)의 비서로 근무하다 지난해 주 부의장실로 자리를 옮겨 일해 왔습니다. 정씨는 그동안 4.15 총선을 위해 여수로 내려와 활동을 해왔습니다.
정씨는 여천에 위치한 한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중입니다.

한편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이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에서 선정한 ‘제20대 국회 국회의원 헌정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헌정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주 부의장은 2011, 2013, 2015, 2016, 2017, 2018, 2020년 까지 총 7회 국회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65건에 달하는 대표법안 발의 통과 실적과 법안표결 참여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승용 국회의장에게 좋은일과 안 좋은일이 동시에 벌어졌습니다.
이번 여수 선거도 만만찮은 선거가 될건데 선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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