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친구 진짜 친구 중국?

어려울때 친구 진짜 친구 중국의 한국인 입국제한

중국의 행태가 너무 맘에 안 듭니다.문재인은 더욱 맘에 안듭니다.
조용히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중국,문재인이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겠다고 한 결과입니까?
한국으로 부터 마스크도 받고 방호복도 받는등 한국의 지원이 많았는데 이렇게 배신 때립니까?

뉴시스 보도

국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자 정부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마저 한국발 역유입을 막겠다며 입국 제한 조치에 나서자 정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2월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푸젠성 등 5개 성은 한국에서 출발한 항공기 탑승객에 대해 14일간 격리하도록 했다. 도시별로 보면 칭다오, 웨이하이, 다롄, 선양, 옌지, 창춘, 하얼빈, 샤먼 등 7개에 이릅니다.

중국 지방정부의 한국발 여행객 격리 조치는 지난 25일 웨이하이시가 인천발 제주항공편 승객 전원을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격리한 것을 시작으로 거의 대부분 한국 측과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이뤄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26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하고, 유럽 출장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는 등 중국 측 조치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날 귀국한 강 장관은 “중국 일부 지방정부에서 취하는 조치는 과도한 부분이 많다”며 “어차피 국경 통제는 중앙정부의 일이다. 중앙정부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그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싱 대사나 왕 국무위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양국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최근 한국인 격리 문제가 중국 지방정부 차원의 조치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중국이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이후 관광, 문화 교류 분야에서 보복 조치를 본격화했을 때의 반응과 유사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문재인이 왜 중국 눈치를 보는지 모르겠습니다.김정은과 북한과의 관계 때문인가요?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친구 과연 맞나 모르겠습니다.
중국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