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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감자채전 레시피

‘백파더’ 백종원은 감자껍질 벗기는 방법부터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안전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헹군 뒤에 물기를 빼는 과정을 ‘요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공개하며 배려甲 ‘백파더’의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8p45K19oA4k



감자 손질이 끝나면 요리는 일사천리. 감자채와 썰어 놓은 베이컨을 섞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 뒤에 식용유를 두른 팬에 넣고 볶다가 감자가 서로 붙으면 뒤집기를 하며 익힙니다. 잘 펼쳐서 구멍 두 개를 만든 뒤에 달걀 두 개를 깨뜨려 넣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치즈를 얹고 1분 정도 뚜껑을 덮고 더 익혀준 뒤 후추나 케첩을 첨가하면 완성됩니다.

화려한 비주얼부터 감탄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백파더’ 백종원은 노른자를 터트려 감자전을 찍어 먹으면 아이들의 취향까지 저격할 수 있다고 맛있게 먹는 팁을 전했습니다. 아침에 빵과 곁들이면 눈과 입이 즐거운 훌륭한 브런치 요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감자채전 맛을 본 유병재는 “소름 돋는 맛이다”고 극찬했고 노라조와 양세형 역시 “최고다. 너무 맛있다”, “감자와 계란의 조화가 압권이다”, “손님 왔을 때 그럴듯한 요리가 될 것 같다”고 비주얼과 맛 모두 완벽한 요리에 극찬을 보냈습니다. ‘요린이’들 역시 “애기들도 잘 먹는다” “대박이다”라며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에 놀라워했습니다.

 

백파더 감자채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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