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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임대료감면 5000만원 기부

장혁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을 했습니다. 그리고 5000만원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쾌척했습니다.

정말 연예인들의 기부 훈훈합니다.


배우 장혁이 코로나19 여파 속에 고통을 나누는 임대료 감면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또 장혁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천만 원의 성금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남 소재 건물을 소유한 장혁은 코로나19 여파로 겪는 경제적 고통을 나누고자 임대료를 두 달간 20% 감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배우 전지현은 서울 강남구 건물에 대해 3~4월 임대료의 10%를 감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고, 방송인 서장훈도 2개월간 임대료의 10%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단체를 통해 1억원의 성금을 각각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부부인 배우 원빈, 이나영도 3월과 4월 건물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기로 했고, 배우 비(정지훈)와 김태희 부부도 3월 임대료의 50%를 감면한다는 내용을 임차인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 속에 각계에서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자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건물을 소유한 연예인들은 이처럼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기도 했고, 성금과 마스크 그리고 의료진 물품, 생필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편 장혁은 현재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액션 연기까지 대역없이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장혁이 출연하는 본 대로 말하라는 토,일 오후 10시 50분에 OCN에서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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