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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마스크 판매수량,시간

하나로마트 마스크 판매를 하는데 1인당 1매 살 수 있습니다.번호표 배부시간은 오전 9시 30분이며 판매시간은 14시 입니다. 마스크 1장 사러 하나로마트에 두번 와야 됩니다.

마스크 가격은 1500원입니다.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행이 됩니다. 전국 약국에서 1주일에 1인당 2매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체국과 농협에서는 당분간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하루에 1매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에서는 이번 주 안으로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에 구매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마스크 5부제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약국에서 마스크 2장 사고 하나로마트나 우체국에 가서 1장을 더 구입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마스크 정책이 오락가락 하니 헷갈리는데 현재까지 마스크 구입은 위와 같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우체국과 하나로마트는 통합시스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여전히 매일 1인당 1매를 살 수 있지만 정부는 적어도 일주일 내에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공적 마스크 구입 가능시간은 구입처마다 다릅니다. 우선 우정사업본부는 오전 11시 전국 읍·면 소재 우체국 1406곳에서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예산봉산·군산옥구 등 오후에만 문을 여는 시간제 우체국의 경우 오후 2시부터 판매하며, 제주 지역은 오후 5시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모든 우체국의 번호표 배부 시간은 오전 9시 30분입니다. 1인당 판매 개수는 하루 1매입니다. 총 판매 수량은 종전 70만매에서 5분의 1 수준인 14만매로 줄어들었습니다. 약국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조처입니다.


우체국 1곳당 마스크 판매 수량은 85∼90매지만, 대구·청도지역은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인 만큼 관서별 판매 수량이 최대 700매다. 대구는 광역시지만 시내 79개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팝니다.




농협은 오후 2시부터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하나로마트 1900곳에서 마스크를 공급합니다. 우체국과 하나로마트를 돌며 사재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번호표 배부 시간은 우정사업본부와 동일하게 오전 9시30분으로 통일했습니다. 총 판매 수량은 19만개며 하루 판매 한도는 1인당 1매씩입니다.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리는 곳은 약국입니다.


일단 농협 하나로마트 마스트를 사려면 번호표를 받는 것이 관건이네요..

마스크 한장 사려고 전쟁 치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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