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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 여론조사 고민정 오세훈 박빙

4.15 총선 최대 격전지인 광진을 지역구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고민정이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장관의 지역구로 여당 강세지역입니다.5선을 했습니다.

뉴시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서울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5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의 지지율은 46.1%,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42.0%로 오차범위(±4.2%포인트)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림 가중(Rim Weight)을 이용해 가중치를 적용했고 유선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프레임과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프레임 표집틀을 통한 유선(40%)·무선(6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보고싶으면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정부 여당이 불리한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정책 하나도 제대로 해결 못하는 무능정부,과연 대책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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