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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싹쓰리 멤버 이효리 유재석 비

20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를 앞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여정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올여름을 강타할 혼성그룹들이 몰려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혼성그룹 싹쓰리, ‘원조 혼성그룹’ 코요태, 컴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자자가 그 주인공입니다.

놀면 뭐하니?’는 올여름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에너지와 흥을 선물하기 위해 혼성 댄스그룹 프로젝트를 진행,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댄스 솔로 가수로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효리와 비와 함께 ‘싹쓰리’라는 혼성그룹을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90년대 히트곡 메이커, 아이돌 전문 작곡가, 뉴트로 대세, 트롯 샛별 메이커 등 각양각색 프로듀서들이 보내온 타이틀곡 후보들을 블라인드 테스트하며 앨범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 유재석은 유두래곤, 이효리는 린다G, 비는 비룡이라는 부캐릭터를 만들어 대중에게 친근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섭렵한 유재석·이효리·비의 막강 시너지가 기대되는 가운데, 싹쓰리 효과에 힘입어 자취를 감췄던 혼성그룹이 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싹쓰리의 데뷔곡은 7월 공개될 예정입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효리·비의 싹쓰리가 올여름 가요계를 강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요계를 정말로 싹쓰리 할겁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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