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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본인이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과 청담동 술집에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매우 모욕적이라는 뜻을 밝히며 "저는 그 비슷한 자리에도 간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장은 24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탐사'라는 매체를 인용해 제기했습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1024010003910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윤 대통령-한동훈 장관 술자리 금시초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대통령 등과 밤늦게 술자리를 가졌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의혹에 대해 ``법무부 장관직과 모든 직을 다 걸겠다``며 강하게 부인한 가운데..
m.kyeongin.com
https://v.daum.net/v/20221024162123636
[영상] 한동훈, 김의겸 '술집 의혹' 제기에 "자괴감..장관직 걸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장관의 '고급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자 한 장관은 "저 자리에 간 적이 없다"며 "모든 걸 다 걸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의
v.daum.net
한동훈 장관 띄워서 득 될게 없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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