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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이혜훈 이은재 컷오프

미래통합당이 윤상현 이혜훈 이은재 의원을 공천 배제 시켰습니다.강남,서초 지역도 본격적인 물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4‧15 총선 공천심사 결과, 윤상현(3선‧인천 남구을), 이혜훈(3선‧서울 서초갑) 의원에 대해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상욱,심재철,오신환,정미경은 공천을 받았습니다.
공관위는 심재철(경기 안양동안구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새로운보수당 출신인 초선 지상욱 (서울 중구성동을) 의원과 재선 오신환(서울 관악을) 의원을 단수추천 했습니다. 정미경(경기 수원을) 최고위원도 단수공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본격적으로 미래통합당 공천이 시작되고 컷오프도 생기고 공천갈등도 생길겁니다.
일단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지상욱은 살리고 이혜훈은 죽였습니다.
지혜롭게 공천 문제를 해결 해서 민주당 문재인 정권을 심판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천탈락에 반발하지 마시고 힘을 모아 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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