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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박원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자 박원순이 재택근무나 근무시간 유연제, 모임 제한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강조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또한 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이 코로나19 유행의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부득이 사람을 만나더라도 2m 이상 거리를 둘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백신이라 합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주는 코로나19가 전국에서 폭발적으로 퍼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코로나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춰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잠시 멈춤’ 시민운동을 시작하겠다. 2주간 동참해 주실 것을 제안한다. 서로에게 백신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한 실천수칙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은 연기 ,전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소통하며 몸은 멀리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철저 등을 제안했습니다.

의사협회에서도 3월 첫주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 하자고 제안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좋습니다.하지만 자영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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